세종시는 올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500억원을 융자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자금별로는 ▲ 창업자금 125억원 ▲ 경쟁력강화자금 125억원 ▲ 혁신형자금 120억원 ▲ 경영안정자금 120억원 ▲ 기업회생자금 10억원 등이다.
특히 시는 자족기능 확충을 위해서는 우수기업 유치 및 육성이 절실하다고 보고창업자금과 경쟁력강화자금 지원액을 지난해보다 각각 75억원 증액했다고 설명했다.
이들 자금의 대출금리는 2.3∼3.7%다.
박정화 시 투자유치과장은 "저리의 자금을 빌려 쓸 좋은 기회인 만큼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 044-300-4141 sw2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자금별로는 ▲ 창업자금 125억원 ▲ 경쟁력강화자금 125억원 ▲ 혁신형자금 120억원 ▲ 경영안정자금 120억원 ▲ 기업회생자금 10억원 등이다.
특히 시는 자족기능 확충을 위해서는 우수기업 유치 및 육성이 절실하다고 보고창업자금과 경쟁력강화자금 지원액을 지난해보다 각각 75억원 증액했다고 설명했다.
이들 자금의 대출금리는 2.3∼3.7%다.
박정화 시 투자유치과장은 "저리의 자금을 빌려 쓸 좋은 기회인 만큼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 044-300-4141 sw2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