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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핵융합연구소(소장 김기만)는 12일 전력전자기술 전문기업인 ㈜다원시스(대표 박선순)와 '핵융합 및 플라즈마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협약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 핵융합 및 플라즈마기술 관련 전원장치 개발 공동연구 ▲ 연구시설의 공동 활용 및 인력교류 등을 추진하게 된다.
다원시스는 핵융합발전전원장치 및 플라즈마사업, 각종 가속기 프로젝트 등 국가 차원의 사업을 추진 중인 중견기업이다.
특히 핵융합연구소가 수행 중인 KSTAR(한국형초전도핵융합연구장치) 건설 및 운영사업 참여를 통해 확보한 핵융합전원장치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프로젝트에도 참여하고 있다.
김기만 행융합연구소 소장은 "다원시스와의 협약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w2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국가핵융합연구소(소장 김기만)는 12일 전력전자기술 전문기업인 ㈜다원시스(대표 박선순)와 '핵융합 및 플라즈마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협약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 핵융합 및 플라즈마기술 관련 전원장치 개발 공동연구 ▲ 연구시설의 공동 활용 및 인력교류 등을 추진하게 된다.
다원시스는 핵융합발전전원장치 및 플라즈마사업, 각종 가속기 프로젝트 등 국가 차원의 사업을 추진 중인 중견기업이다.
특히 핵융합연구소가 수행 중인 KSTAR(한국형초전도핵융합연구장치) 건설 및 운영사업 참여를 통해 확보한 핵융합전원장치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프로젝트에도 참여하고 있다.
김기만 행융합연구소 소장은 "다원시스와의 협약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w2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