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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핵융합연구소(핵융합연)와 국립원예특작과학원(원예원)은 24일 전주시 소재 원예원 본원에서 '농식품 저장 및 융합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협력 협약서'에 서명했다.
양 기관은 플라즈마 기술을 이용한 원예특용작물 저장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를수행하게 된다.
핵융합연은 플라즈마의 곰팡이균 살균 및 숙성 지연 효과를 이용하면 원예특용작물의 장기 저장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기만 핵융합연 소장은 "의미 있는 연구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연구소의 기술력과 장비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w2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국가핵융합연구소(핵융합연)와 국립원예특작과학원(원예원)은 24일 전주시 소재 원예원 본원에서 '농식품 저장 및 융합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협력 협약서'에 서명했다.
양 기관은 플라즈마 기술을 이용한 원예특용작물 저장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를수행하게 된다.
핵융합연은 플라즈마의 곰팡이균 살균 및 숙성 지연 효과를 이용하면 원예특용작물의 장기 저장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기만 핵융합연 소장은 "의미 있는 연구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연구소의 기술력과 장비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w2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