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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유전체연구소 책임연구원인 박병철(52) 박사가 최근 열린 한국단백체학회(KHUPO) 정기총회에서 제8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6일 밝혔다.
박 박사는 내년 1월부터 2년간 한국단백체학회를 이끌게 된다.
그는 "중요한 시기에 회장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대한민국 프로테오믹스 연구 촉진 및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01년 설립된 한국단백체학회는 인류가 당면한 질병, 보건, 환경, 에너지 문제해결을 위한 인간 단백체 기능 연구 학회로, 현재 관련 분야 정부출연 및 기업체 부설 연구소 연구원과 대학교수 등 600여명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sw2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유전체연구소 책임연구원인 박병철(52) 박사가 최근 열린 한국단백체학회(KHUPO) 정기총회에서 제8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6일 밝혔다.
박 박사는 내년 1월부터 2년간 한국단백체학회를 이끌게 된다.
그는 "중요한 시기에 회장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대한민국 프로테오믹스 연구 촉진 및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01년 설립된 한국단백체학회는 인류가 당면한 질병, 보건, 환경, 에너지 문제해결을 위한 인간 단백체 기능 연구 학회로, 현재 관련 분야 정부출연 및 기업체 부설 연구소 연구원과 대학교수 등 600여명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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