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차 첨단고분자 및 신소재 국제학술대회(14th ICFPAM)'가 내년 11월 대전에서 열린다.
한남대는 최근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열린 '제13차 첨단고분자 및 신소재 국제학술대회'에 참가한 이 학교 이광섭·김태동(화공신소재공학과) 교수가 내년 개교 60주년을 기념해 14차 대회를 대전으로 유치했다고 15일 밝혔다.
1991년 시작된 이 학술대회는 50여국가에서 500여명의 우수한 연구원들이 참가해 고분자와 첨단 신소재 분야에 대한 최신 연구 성과를 발표하는 장이다.
한남대는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제5차 광응답성 유기물 및 고분자 국제심포지움(5th ICPOP)'을 함께 열 계획이다.
내년 대회의 조직위원장은 이광섭, 책임간사는 김태동 교수가 각각 맡는다.
ju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한남대는 최근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열린 '제13차 첨단고분자 및 신소재 국제학술대회'에 참가한 이 학교 이광섭·김태동(화공신소재공학과) 교수가 내년 개교 60주년을 기념해 14차 대회를 대전으로 유치했다고 15일 밝혔다.
1991년 시작된 이 학술대회는 50여국가에서 500여명의 우수한 연구원들이 참가해 고분자와 첨단 신소재 분야에 대한 최신 연구 성과를 발표하는 장이다.
한남대는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제5차 광응답성 유기물 및 고분자 국제심포지움(5th ICPOP)'을 함께 열 계획이다.
내년 대회의 조직위원장은 이광섭, 책임간사는 김태동 교수가 각각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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