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는 이용천(지반방재공학과·석사과정)씨가 대한지질공학회 춘계 학술발표대회'에서 최우수논문상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씨는 '횡성지역 복합지질대에서 지하수 우라늄 및 라돈-222 산출 특성'이라는제목의 연구논문으로 상을 받았다.
이 논문은 복합지질대(횡성지역)에서 지하수와 지표수 내 우라늄과 라돈 등 자연방사성 물질의 분포특성과 지질 및 화학성분과 상관성을 규명하고 이를 종합적으로 해석한 것이라고 대전대 측은 설명했다.
ju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씨는 '횡성지역 복합지질대에서 지하수 우라늄 및 라돈-222 산출 특성'이라는제목의 연구논문으로 상을 받았다.
이 논문은 복합지질대(횡성지역)에서 지하수와 지표수 내 우라늄과 라돈 등 자연방사성 물질의 분포특성과 지질 및 화학성분과 상관성을 규명하고 이를 종합적으로 해석한 것이라고 대전대 측은 설명했다.
ju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