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진흥재단(이사장 박경배)은 코레일유통과 특산품 판로 개척을 위한 업무 협약을 하고 다양한 협력 사업을 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지역진흥재단은 코레일유통에서 운영하는 특산품 판매장인 '고향 뜨락' 입점업체 유치를 위해 30여개 업체를 알선하기도 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더욱 폭넓은 분야 협력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박경배 이사장은 "코레일유통의 전국적 조직망과 자치단체와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가진 재단의 장점이 보태지면 유·무형의 다양한 시너지 창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지역진흥재단은 2007년 8월 지방자치단체의 지역 진흥 업무를 효율적으로지원하기 위해 설립됐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연구·컨설팅·교육 및 특산품 전시·판매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
jchu2000@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한국지역진흥재단은 코레일유통에서 운영하는 특산품 판매장인 '고향 뜨락' 입점업체 유치를 위해 30여개 업체를 알선하기도 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더욱 폭넓은 분야 협력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박경배 이사장은 "코레일유통의 전국적 조직망과 자치단체와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가진 재단의 장점이 보태지면 유·무형의 다양한 시너지 창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지역진흥재단은 2007년 8월 지방자치단체의 지역 진흥 업무를 효율적으로지원하기 위해 설립됐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연구·컨설팅·교육 및 특산품 전시·판매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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