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 당진화력본부(본부장 배상규)는 9일 지역 유소년 축구 꿈나무 육성을 위해 충남 당진시 신평중과 계성초교에 각각 3천만원과 2천만원 등 모두 5천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준섭 당진화력 경영관리처장은 "11년째 이어오는 유소년 축구 꿈나무 육성 지원으로 선수들의 실력이 향상되고 좋은 성적을 내고 있어 기쁘다"며 "나라를 대표할수 있는 선수로 자라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임만석 당진교육지원청 과장은 "당진화력이 유소년축구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지원을 해줘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훈련하며 성과를 내고 있다"며 "선수들이 좋은 성적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yej@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준섭 당진화력 경영관리처장은 "11년째 이어오는 유소년 축구 꿈나무 육성 지원으로 선수들의 실력이 향상되고 좋은 성적을 내고 있어 기쁘다"며 "나라를 대표할수 있는 선수로 자라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임만석 당진교육지원청 과장은 "당진화력이 유소년축구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지원을 해줘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훈련하며 성과를 내고 있다"며 "선수들이 좋은 성적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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