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는 6일 대학 산학협력단과 미래과학기술지주㈜가 공공기술 기반 창업 활성화와 창조경제 전진 기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학 산학협력관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두 기관은 유망기술 발굴 및 사업화, 사업화 기획, 자회사·연구소 기업 설립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미래과학기술지주㈜는 과학기술특성화 4개 대학(한국과학기술원, 울산과학기술대, 광주과학기술원, 대구경북과학기술원) 공동 기술지주회사로 지난해 3월 대전 유성구 문지로 193번지에 설립됐다.
ju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날 대학 산학협력관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두 기관은 유망기술 발굴 및 사업화, 사업화 기획, 자회사·연구소 기업 설립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미래과학기술지주㈜는 과학기술특성화 4개 대학(한국과학기술원, 울산과학기술대, 광주과학기술원, 대구경북과학기술원) 공동 기술지주회사로 지난해 3월 대전 유성구 문지로 193번지에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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