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시철도공사가 공석 중인 사장을 공개모집하는 절차를 밟고 있다.
20일 공사에 따르면 최근 공사 홈페이지 등에 모집공고를 냈고, 오는 27일부터31일까지 닷새간 지원서를 받는다.
공사 임원추천위원회는 응모자 가운데 2명을 임면권자인 대전시장에게 추천하게된다.
임기는 3년으로, 보수는 성과계약에 따른 연봉제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사 홈페이지(http://www.djet.co.kr/)를 참조하거나 총무인사팀(☎ 042-539-3122)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전임 박상덕 사장은 지난 1일 임기를 6개월 남기고 중도 퇴임했다.
kjunh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20일 공사에 따르면 최근 공사 홈페이지 등에 모집공고를 냈고, 오는 27일부터31일까지 닷새간 지원서를 받는다.
공사 임원추천위원회는 응모자 가운데 2명을 임면권자인 대전시장에게 추천하게된다.
임기는 3년으로, 보수는 성과계약에 따른 연봉제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사 홈페이지(http://www.djet.co.kr/)를 참조하거나 총무인사팀(☎ 042-539-3122)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전임 박상덕 사장은 지난 1일 임기를 6개월 남기고 중도 퇴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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