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는 대학 기술지주회사(대표이사 성인하기계공학과 교수)가 산업통상자원부의 년도 기술지주회사 활성화 기반구축사업'에 뽑혔다고 27일 밝혔다.
4가지 유형(연합, 성장, 기반구축, 통합지원) 가운데 기반구축형으로 선정된 한남대 기술지주회사는 내년 3월까지 2억2천만원을 지원받아 자회사 설립 등을 수행하게 된다.
한남대 기술지주회사는 자회사로 현재 ㈜한남바이오와 ㈜아이투비가 있다.
성인하 한남대 기술지주회사 대표는 "이번 산자부 사업에 뽑혀 기술지주회사의기술사업화 추진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고 말했다.
ju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4가지 유형(연합, 성장, 기반구축, 통합지원) 가운데 기반구축형으로 선정된 한남대 기술지주회사는 내년 3월까지 2억2천만원을 지원받아 자회사 설립 등을 수행하게 된다.
한남대 기술지주회사는 자회사로 현재 ㈜한남바이오와 ㈜아이투비가 있다.
성인하 한남대 기술지주회사 대표는 "이번 산자부 사업에 뽑혀 기술지주회사의기술사업화 추진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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