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폐공사는 22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제2회 위·변조방지기술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위·변조방지기술을 국민에게 알리고 공유함으로써 동반성장을 도모하고, 위·변조 때문에 발생하는 피해와 각종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공개하는 기술은 보안인쇄 및 브랜드 보호 기술, ID 보완용지·압인기술등이다.
김화동 공사 사장은 "공사가 개발한 최신기술을 개방·공유하면서 민간기업과협력을 확대하고 짝퉁제품으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youngs@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날 행사는 위·변조방지기술을 국민에게 알리고 공유함으로써 동반성장을 도모하고, 위·변조 때문에 발생하는 피해와 각종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공개하는 기술은 보안인쇄 및 브랜드 보호 기술, ID 보완용지·압인기술등이다.
김화동 공사 사장은 "공사가 개발한 최신기술을 개방·공유하면서 민간기업과협력을 확대하고 짝퉁제품으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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