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와 한국무역협회 대전충남본부는 이달 초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린 '제3회 한국우수상품 전시회'에서 대전 중소기업 8곳이 349만 달러(약 40억원) 어치를 수출 계약했다고 11일 밝혔다.
872만5천 달러(약 100억 원) 어치를 수출 상담(114건) 하는 성과도 냈다.
대전시는 참가 업체에게 전시회 부스 임차료와 장치비, 물품 운송비, 통역비를지원했다.
또 실질적인 상담을 할수 있도록 베트남뿐 아니라 인도차이나 반도를 비롯한 아시아 5개국 바이어 100여 명을 초청, 1대 1 비즈니스 매칭을 주선했다.
jchu2000@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872만5천 달러(약 100억 원) 어치를 수출 상담(114건) 하는 성과도 냈다.
대전시는 참가 업체에게 전시회 부스 임차료와 장치비, 물품 운송비, 통역비를지원했다.
또 실질적인 상담을 할수 있도록 베트남뿐 아니라 인도차이나 반도를 비롯한 아시아 5개국 바이어 100여 명을 초청, 1대 1 비즈니스 매칭을 주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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