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16∼21일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하이테크 페어'에 참가할 지역 12개 중소벤처기업을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부스 임차, 바이어 매칭, 통역, 컨설팅 등이다.
시는 이 행사가 지역 기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중국 시장을 개척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강철식 시 과학문화산업본부장은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지역 업체가 외국시장을 활발하게 개척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열린 중국 하이테크 페어에서는 지역 10여개 기업이 참가해 2천650만 달러 상당의 수출 계약과 13건의 업무협약 성과를 올렸다.
walden@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지원 내용은 부스 임차, 바이어 매칭, 통역, 컨설팅 등이다.
시는 이 행사가 지역 기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중국 시장을 개척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강철식 시 과학문화산업본부장은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지역 업체가 외국시장을 활발하게 개척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열린 중국 하이테크 페어에서는 지역 10여개 기업이 참가해 2천650만 달러 상당의 수출 계약과 13건의 업무협약 성과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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