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수자원공사가 25일 폭설과 기상 악화로 제주공항에 고립된 관광객 지원에 나섰다.
수자원공사 제주도사업단 직원 10여명은 이날 제주공항을 찾아 음료수와 귤, 컵라면 3천600개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또 제주도민들에게 공사에서 자체 개발한 수도계량기 동파 방지용 방지팩 500개도 배포할 계획이다. (대전=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수자원공사 제주도사업단 직원 10여명은 이날 제주공항을 찾아 음료수와 귤, 컵라면 3천600개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또 제주도민들에게 공사에서 자체 개발한 수도계량기 동파 방지용 방지팩 500개도 배포할 계획이다. (대전=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