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시철도공사는 판암역 승강장에 발빠짐 방지를 위한 '접이식 자동 안전발판'을 설치했다.
공사는 승강장 발빠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판암, 대동, 지족, 반석역 등 곡선승강장 4개 역 130곳에 '발빠짐 방지 고무발판'을 설치해 운영 중이다.
공사는 이런 고무발판 설치에도 승강장과 열차 거리가 10cm를 넘는 승강장에 접이식 자동 안전발판 시스템을 추가 설치했다.
스마트 과학도시 국제심포지엄 개최 (대전=연합뉴스) 대전발전연구원은 과학도시포럼, KAIST 과학기술정책대학원,대전시민사회연구소,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한국화학연구원, 한밭대학교 도시공학과와 공동으로 28일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에서 제4회 과학도시포럼으로 '지속가능한스마트 과학도시 발전방향성과 과제' 국제심포지엄을 연다.
이날 포럼에서는 최근 스마트도시를 둘러싼 선진 각국의 사례를 소개하고, 스마트도시를 도시문제 해결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도시혁신의 관점에서 재해석하는 총 3개의 세부 주제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공사는 승강장 발빠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판암, 대동, 지족, 반석역 등 곡선승강장 4개 역 130곳에 '발빠짐 방지 고무발판'을 설치해 운영 중이다.
공사는 이런 고무발판 설치에도 승강장과 열차 거리가 10cm를 넘는 승강장에 접이식 자동 안전발판 시스템을 추가 설치했다.
스마트 과학도시 국제심포지엄 개최 (대전=연합뉴스) 대전발전연구원은 과학도시포럼, KAIST 과학기술정책대학원,대전시민사회연구소,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한국화학연구원, 한밭대학교 도시공학과와 공동으로 28일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에서 제4회 과학도시포럼으로 '지속가능한스마트 과학도시 발전방향성과 과제' 국제심포지엄을 연다.
이날 포럼에서는 최근 스마트도시를 둘러싼 선진 각국의 사례를 소개하고, 스마트도시를 도시문제 해결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도시혁신의 관점에서 재해석하는 총 3개의 세부 주제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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