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중앙회 대전충남본부는 올해 상반기 업적평가에서 10개 지역본부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
대전충남본부는 지난달 말 현재 총자산이 7조3천억원으로 전년보다 5.29% 늘었고, 예대율(예금잔액에 대한 대출 잔액비율)이 2.0% 상승했다.
당기순이익도 지난해보다 107% 늘었으며, 비이자수익 사업인 공제, 상조 및 제휴카드 부문에서 전국 지역본부 가운데 유일하게 상반기에 연중 목표를 달성했다.
이 같은 성과로 지난달 말 기준 경영, 사업, 감독 부문 총괄평가에서 종합 1위를했다.
jyou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대전충남본부는 지난달 말 현재 총자산이 7조3천억원으로 전년보다 5.29% 늘었고, 예대율(예금잔액에 대한 대출 잔액비율)이 2.0% 상승했다.
당기순이익도 지난해보다 107% 늘었으며, 비이자수익 사업인 공제, 상조 및 제휴카드 부문에서 전국 지역본부 가운데 유일하게 상반기에 연중 목표를 달성했다.
이 같은 성과로 지난달 말 기준 경영, 사업, 감독 부문 총괄평가에서 종합 1위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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