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과학문화포럼이 과학기술과 문화예술의 융합을 주제로 오는 23∼25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지역혁신이론 창시자 필립 쿡(Philip Cooke) 교수, 유엔 기후변화 수석자문관을지낸 정래권 자문관, 프랑스 우주비행사 장 자크 파비에르(Jean-Jacques Favier) 등이 참여하는 글로벌 강의, 과학과 문화예술의 만남을 주제로 한 테드(TED) 강연, 대학생과 기관장이 오찬하며 대화하는 CEO 토크, 과학전공 진로 탐색 등으로 구성했다.
자세한 사항은 2016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홈페이지(www.djsf.kr)를 참고하거나시청 과학특구과(☎042-270-3591)로 문의하면 된다.
21∼23일 KAIST서 세계창의력경연대회 (대전=연합뉴스) 제12회 세계 창의력 경연대회가 오는 21∼23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 창의학습관에서 열린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대만·홍콩·태국·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사우디아라비아 등지에서 선발된 청소년 62개 팀이 참가한다.
제시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의 독창·논리·실용·창의성을 평가해 우수자에게는 대상(미래부 장관상), 금상(대전시장상), 은상(교육감상) 등을 준다.
(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지역혁신이론 창시자 필립 쿡(Philip Cooke) 교수, 유엔 기후변화 수석자문관을지낸 정래권 자문관, 프랑스 우주비행사 장 자크 파비에르(Jean-Jacques Favier) 등이 참여하는 글로벌 강의, 과학과 문화예술의 만남을 주제로 한 테드(TED) 강연, 대학생과 기관장이 오찬하며 대화하는 CEO 토크, 과학전공 진로 탐색 등으로 구성했다.
자세한 사항은 2016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홈페이지(www.djsf.kr)를 참고하거나시청 과학특구과(☎042-270-3591)로 문의하면 된다.
21∼23일 KAIST서 세계창의력경연대회 (대전=연합뉴스) 제12회 세계 창의력 경연대회가 오는 21∼23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 창의학습관에서 열린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대만·홍콩·태국·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사우디아라비아 등지에서 선발된 청소년 62개 팀이 참가한다.
제시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의 독창·논리·실용·창의성을 평가해 우수자에게는 대상(미래부 장관상), 금상(대전시장상), 은상(교육감상) 등을 준다.
(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