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창업원은 오는 31일부터 내달 1일까지 KAIST 본교와 KAIST 창업원 판교센터에서 '아시아 스타트업'(Start-ups in Asia)을 주제로 'KAIST 창업원 포럼 2016'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는 글로벌 전문가들을 연사로 초청해 외국스타트업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국내 스타트업 시장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중국 하드웨어 투자기업 '핵스'(HAX)의 벤자민 조프(Benjamin Joffe)와 벤처캐피탈인 '글로벌 카탈리스트 파트너스'의 공동창업자 코지 오사와(Koji Osawa)가 각각 '하드웨어가 당신의 삶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가?', '최신 일본 스타트업들'을주제로 강연한다.
이밖에 '캡브릿지'(CAPBRIDGE)', '스티븐 팡'(Steven Fang), '인터모레큘러'(Intermolecular) 등 스타트업 지원기관들이 스타트업 자금 유치 전략 등에 대해 강연하고 학생 자문과 스타트업 기업 미팅 등을 진행한다.
국내 벤처캐피탈, 스타트업 관계자나 학생 등 창업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홈페이지(iskforum.kaist.ac.kr)를 통해 사전신청한 뒤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무료이다.
jyou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올해로 3회째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는 글로벌 전문가들을 연사로 초청해 외국스타트업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국내 스타트업 시장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중국 하드웨어 투자기업 '핵스'(HAX)의 벤자민 조프(Benjamin Joffe)와 벤처캐피탈인 '글로벌 카탈리스트 파트너스'의 공동창업자 코지 오사와(Koji Osawa)가 각각 '하드웨어가 당신의 삶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가?', '최신 일본 스타트업들'을주제로 강연한다.
이밖에 '캡브릿지'(CAPBRIDGE)', '스티븐 팡'(Steven Fang), '인터모레큘러'(Intermolecular) 등 스타트업 지원기관들이 스타트업 자금 유치 전략 등에 대해 강연하고 학생 자문과 스타트업 기업 미팅 등을 진행한다.
국내 벤처캐피탈, 스타트업 관계자나 학생 등 창업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홈페이지(iskforum.kaist.ac.kr)를 통해 사전신청한 뒤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무료이다.
jyou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