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와 세계과학도시연합(WTA)이 '지속가능한발전을 위한 혁신기술'이라는 주제로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제13회 WTA 대전하이테크 페어 및 비즈니스 콘퍼런스'가 성황리에 끝났다.
1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달 29∼30일 열린 이 행사 프로그램의 하나로 세계과학도시연합, 대전테크노파크, KOTRA와 함께 주관한 수출상담회에는 80개 기업, 18개국 43명의 해외 바이어가 참여해 229건 1천285억원 상당의 수출상담과 92건 222억원의 계약 추진, 12건의 양서각서(MOU)를 체결했다.
또 하이테크 페어와 연계해 진행된 문화산업전'을 통해서도 해외바이어와우수기업과의 1대 1 맞춤형 수출상담으로 182건의 비즈니스 미팅과 10건의 양해각서(MOU) 체결, 48억원의 구매상담 실적을 거뒀다.
jchu2000@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1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달 29∼30일 열린 이 행사 프로그램의 하나로 세계과학도시연합, 대전테크노파크, KOTRA와 함께 주관한 수출상담회에는 80개 기업, 18개국 43명의 해외 바이어가 참여해 229건 1천285억원 상당의 수출상담과 92건 222억원의 계약 추진, 12건의 양서각서(MOU)를 체결했다.
또 하이테크 페어와 연계해 진행된 문화산업전'을 통해서도 해외바이어와우수기업과의 1대 1 맞춤형 수출상담으로 182건의 비즈니스 미팅과 10건의 양해각서(MOU) 체결, 48억원의 구매상담 실적을 거뒀다.
jchu2000@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