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벤처 창업 분야행사인 벤처창업대전'에서 대전시가 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 위탁 운영 중인 Ƈ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가 중소기업청장상을 받았다.
센터 입주기업인 '엔지니어스톡'은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는 초기 창업자들이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한 전문가교육,자문 등의 창업자 역량 강화 사업을 단계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센터에는 엔지니어스톡을 비롯해 25개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올해 총 49억원의매출을 달성했다.
정부지원사업과 각종 공모전에도 참여해 10억 원의 사업비와 상금을 지원받기도했다.
또 10억원의 투자유치, 4억원의 수출, 22명의 청년 고용 등 다양한 성과를 보였다.
중국서 대전 의료관광 홍보설명회 (대전=연합뉴스) 대전시는 마케팅공사와 충남대학교병원 등 지역 5개 의료기관과 공동으로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중국 정저우 및 다롄지역 여행사, 병원장, 조선족 등을 대상으로 의료관광 홍보설명회와 의료상담회 등을 했다.
이번 홍보단에는 시와 공동으로 보건복지부 해외환자유치 선도 사업을 추진하고있는 충남대학교병원, 건양대학교병원, 대전선병원, 플러스성형외과, 보다안과 등 5개 병원이 참가했다.
jchu2000@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센터 입주기업인 '엔지니어스톡'은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는 초기 창업자들이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한 전문가교육,자문 등의 창업자 역량 강화 사업을 단계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센터에는 엔지니어스톡을 비롯해 25개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올해 총 49억원의매출을 달성했다.
정부지원사업과 각종 공모전에도 참여해 10억 원의 사업비와 상금을 지원받기도했다.
또 10억원의 투자유치, 4억원의 수출, 22명의 청년 고용 등 다양한 성과를 보였다.
중국서 대전 의료관광 홍보설명회 (대전=연합뉴스) 대전시는 마케팅공사와 충남대학교병원 등 지역 5개 의료기관과 공동으로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중국 정저우 및 다롄지역 여행사, 병원장, 조선족 등을 대상으로 의료관광 홍보설명회와 의료상담회 등을 했다.
이번 홍보단에는 시와 공동으로 보건복지부 해외환자유치 선도 사업을 추진하고있는 충남대학교병원, 건양대학교병원, 대전선병원, 플러스성형외과, 보다안과 등 5개 병원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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