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임직원 80여 명은 연말을 맞아 15일 대전 중구 은행선화동 저소득층 가구에 연탄 2만장을 배달했다.
이어 동구 판암동 주공5단지 노인회관을 방문, 노후 가구를 교체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은행으로서 송년회 대신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소외계층과온정을 나누는 새로운 연말 문화를 확산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대전에 이어 세종과 천안지역에서도 진행할 예정이다.
jyou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어 동구 판암동 주공5단지 노인회관을 방문, 노후 가구를 교체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은행으로서 송년회 대신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소외계층과온정을 나누는 새로운 연말 문화를 확산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대전에 이어 세종과 천안지역에서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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