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19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대덕특구 내 정부출연(연) 홍보업무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덕특구-대전 상생협력 발전협의회' 전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대덕특구-대전 상생협력 분과위원회 발굴 신규사업 운영방안, 내년 대전 사이언스 페스티벌 부주제(주제관 설치) 의견수렴, 이달의 과학기술인상 선정 협조 등 시와 특구 간 교류협력 현안사항이 논의됐다.
대덕특구-대전 상생협력 발전협의회는 지난해 2월 발족해 대전 사이언스 페스티벌과 세계과학정상회의, 지난 15일 준공한 카이스트교 과학자 기념존 조성 등 주요현안을 논의해 왔다.
올해부터 3개 분과위원회를 운영해 대덕특구 과학문화 둘레길 조성 등 5건의 정책과제를 제안했고, 이 중 2건이 시책에 반영됐다.
(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 자리에서는 대덕특구-대전 상생협력 분과위원회 발굴 신규사업 운영방안, 내년 대전 사이언스 페스티벌 부주제(주제관 설치) 의견수렴, 이달의 과학기술인상 선정 협조 등 시와 특구 간 교류협력 현안사항이 논의됐다.
대덕특구-대전 상생협력 발전협의회는 지난해 2월 발족해 대전 사이언스 페스티벌과 세계과학정상회의, 지난 15일 준공한 카이스트교 과학자 기념존 조성 등 주요현안을 논의해 왔다.
올해부터 3개 분과위원회를 운영해 대덕특구 과학문화 둘레길 조성 등 5건의 정책과제를 제안했고, 이 중 2건이 시책에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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