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신용과 경제사업 분리를 핵심으로 한 농업협동조합법 개정안이 농업인들에게 새로운 비전과 희망을 줄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농업협동조합법 일부 개정법률'' 공포안에 서명하면서 농협법 개정은 17년 만에 거둔 성과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농협이 농업선진화를 위한 구심점이 됨으로써 경제와 신용사업 양 부문의 전문성·책임성이 높아지고 농업인들을 위한 조직으로 거듭나게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농업협동조합법 일부 개정법률'' 공포안에 서명하면서 농협법 개정은 17년 만에 거둔 성과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농협이 농업선진화를 위한 구심점이 됨으로써 경제와 신용사업 양 부문의 전문성·책임성이 높아지고 농업인들을 위한 조직으로 거듭나게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