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 여성복 브랜드 구호가 권상우·손태영 부부와 함께 시각장애아동을 위한 기부 티셔츠를 출시했습니다.
이 티셔츠는 시각장애 어린이들의 눈을 뜨게 해 패션의 아름다움을 같이 나누고자 시작된 ''하트 포 아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판매대금 전액이 개안수술에 쓰입니다.
제일모직 관계자는 레이스 주름이나 부드러운 털 장식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시각장애 어린이들이 촉감으로 패션을 느낄 수 있게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권상우·손태영 부부는 ''더 많은 아이들이 세상의 빛을 볼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동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티셔츠는 시각장애 어린이들의 눈을 뜨게 해 패션의 아름다움을 같이 나누고자 시작된 ''하트 포 아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판매대금 전액이 개안수술에 쓰입니다.
제일모직 관계자는 레이스 주름이나 부드러운 털 장식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시각장애 어린이들이 촉감으로 패션을 느낄 수 있게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권상우·손태영 부부는 ''더 많은 아이들이 세상의 빛을 볼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동참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