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 계열사인 금호피앤비화학이 일본 츠키시마사와 플랜트 설계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로인해 금호피앤비화학은 주력제품인 비스페놀에이(BPA) 생산능력을 15만 톤 추가 증설하게 됩니다.
이번 증설은 2012년 말 준공을 목표로 총 1천 300억원이 투자되며 완공 이후에는 연간 45만 톤의 세계 5위 BPA 생산능력을 보유하게 됩니다.
금호피앤비화학은 최근 국내와 아시아 지역의 폴리카보네이트 수지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이의 주원료인 BPA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증설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금호피앤비화학은 BPA의 원료인 페놀과 아세톤도 2013년 말 준공을 목표로 세계적인 페놀 및 BPA 전문 생산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입니다.
이로인해 금호피앤비화학은 주력제품인 비스페놀에이(BPA) 생산능력을 15만 톤 추가 증설하게 됩니다.
이번 증설은 2012년 말 준공을 목표로 총 1천 300억원이 투자되며 완공 이후에는 연간 45만 톤의 세계 5위 BPA 생산능력을 보유하게 됩니다.
금호피앤비화학은 최근 국내와 아시아 지역의 폴리카보네이트 수지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이의 주원료인 BPA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증설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금호피앤비화학은 BPA의 원료인 페놀과 아세톤도 2013년 말 준공을 목표로 세계적인 페놀 및 BPA 전문 생산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