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컨설팅업체 새빛인베스트먼트 리서치센터가 국제회계기준 수혜가 예상되는 30대 기업집단을 제외한 중소형 수혜종목을 발표했다.
IFRS가 도입으로 가장 큰 변화는 연결재무제표가 기본 재무제표로 사용된다는 점이다.
때문에 자산 2조원 이상의 기업은 기말, 반기와 분기 공시 때 연결재무제표로 공시해야하며, 연결재무제표 적용 수혜주는 락앤락, 베이직하우스등이다.
자회사의 실적은 모회사의 재무제표에 그대로 반영되며, 결국 수익성이 있는 자회사가 있다면 모회사의 실적도 올라가게 된다.우량 해외자회사를 소유한 피엠스엠씨의 경우, 2010년 영업이익은 기존 회계법 적용시 9.6억원 적자에서 IFRS 적용시 8.5억원 흑자를 돌아서 수혜가 예상된다.
우량자회사를 소유한 종목으로는 시가총액이 키움증권 지분가치의 60%선인 다우 기술과 한일철강은 하이스틸 대주주로서 수혜가 예상된다.
또 성우하이텍, 평화정공, 한일이화 등이 우량자회사 소유로 수혜가 예상된다.
두번째 K-IFRS도입의 변화는 기업의 유형자산의 싯가 표시다.
자산의 가치가 장부상의 가치가 아닌 시가에 가깝게 표시해야한다.
부동산 자산가치주로는 동일방직이 서울본사 재평가 차익이 930억원선이며 , 선창산업, 아세아제지 등이 있다.
남상용(필명:선우선생) 세빛리서치센터 연구위원은 "IFRS와 관련해서 가장 영향을 받은 항목은 연결재무제표와 공정가치에 의한 자산재평가 항목"이라며 "결론적으로 우량 자회사가 많은 기업과 자산재평가로 자산가치가 높아지는 기업군에 주목해야한다" 고 강조했다.
IFRS가 도입으로 가장 큰 변화는 연결재무제표가 기본 재무제표로 사용된다는 점이다.
때문에 자산 2조원 이상의 기업은 기말, 반기와 분기 공시 때 연결재무제표로 공시해야하며, 연결재무제표 적용 수혜주는 락앤락, 베이직하우스등이다.
자회사의 실적은 모회사의 재무제표에 그대로 반영되며, 결국 수익성이 있는 자회사가 있다면 모회사의 실적도 올라가게 된다.우량 해외자회사를 소유한 피엠스엠씨의 경우, 2010년 영업이익은 기존 회계법 적용시 9.6억원 적자에서 IFRS 적용시 8.5억원 흑자를 돌아서 수혜가 예상된다.
우량자회사를 소유한 종목으로는 시가총액이 키움증권 지분가치의 60%선인 다우 기술과 한일철강은 하이스틸 대주주로서 수혜가 예상된다.
또 성우하이텍, 평화정공, 한일이화 등이 우량자회사 소유로 수혜가 예상된다.
두번째 K-IFRS도입의 변화는 기업의 유형자산의 싯가 표시다.
자산의 가치가 장부상의 가치가 아닌 시가에 가깝게 표시해야한다.
부동산 자산가치주로는 동일방직이 서울본사 재평가 차익이 930억원선이며 , 선창산업, 아세아제지 등이 있다.
남상용(필명:선우선생) 세빛리서치센터 연구위원은 "IFRS와 관련해서 가장 영향을 받은 항목은 연결재무제표와 공정가치에 의한 자산재평가 항목"이라며 "결론적으로 우량 자회사가 많은 기업과 자산재평가로 자산가치가 높아지는 기업군에 주목해야한다" 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