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120개 기업이 부도를 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1년 3월중 어음부도율 동향''에 따르면 법인과 개인사업자를 포함한 부도 업체는 2월보다 21개 늘어났습니다.
업종별로는 건설업이 10개 감소했지만 서비스업이 26개 증가했고 지역별로는 서울 6개, 지방이 15개 늘어났습니다.
3월 신설법인수는 5천756개로 1천508개 증가했습니다.
어음부도율은 0.02%로 2월과 동일했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1년 3월중 어음부도율 동향''에 따르면 법인과 개인사업자를 포함한 부도 업체는 2월보다 21개 늘어났습니다.
업종별로는 건설업이 10개 감소했지만 서비스업이 26개 증가했고 지역별로는 서울 6개, 지방이 15개 늘어났습니다.
3월 신설법인수는 5천756개로 1천508개 증가했습니다.
어음부도율은 0.02%로 2월과 동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