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그룹의 발전회사인 GS EPS가 충남 당진에서 3호기 LNG복합화력발전소 착공식을 가졌습니다.
3호기 LNG복합화력발전소는 400MW급 LNG복합화력발전소로, 약 44만명 정도의 신도시 인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하게 됩니다. 발전소는 2013년 8월 준공 예정이며 약 4천600억 원의 투자비가 소요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완경 GS EPS 사장은 "3호기 발전소는 기후변화 문제가 글로벌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함으로써 향후 기후변화 시대에도 대비하는 친환경 발전소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습니다.
이날 착공식에는 허창수 GS 회장, 허동수 GS칼텍스 회장, 서경석 ㈜GS 부회장, 이완경 GS EPS 사장을 비롯해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3호기 LNG복합화력발전소는 400MW급 LNG복합화력발전소로, 약 44만명 정도의 신도시 인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하게 됩니다. 발전소는 2013년 8월 준공 예정이며 약 4천600억 원의 투자비가 소요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완경 GS EPS 사장은 "3호기 발전소는 기후변화 문제가 글로벌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함으로써 향후 기후변화 시대에도 대비하는 친환경 발전소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습니다.
이날 착공식에는 허창수 GS 회장, 허동수 GS칼텍스 회장, 서경석 ㈜GS 부회장, 이완경 GS EPS 사장을 비롯해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