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12만, 전북에서 세 번째로 큰 도시
정읍. 백제가요 <정읍사>의 고장이기도 한 유서 깊은 도시인데..
대대적인 리모델링 사업으로 깔끔하게 단장한 중앙로. 소도시의 향취를 마음껏
느끼면서 걷고 싶은 거리, 젊음의 거리
중앙로의 상인들을 만나본다.
10년이 넘게 설렁탕 하나만을 고집해온 김경유 사장님, 대형 세탁업체의 폭풍 속에서 공동 브랜드와 기술력으로 성공을 거두고 있는 김재광 사장님, 전라도식 한정식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는 김숙자 사장님을 만나 보고 중앙로의 미래를 점쳐본다.
방송: 4월 18일 밤 9시 30분
족보 설렁탕 063-537-2625
드라이데이 063-536-1222
수라청 063-535-0350
정읍. 백제가요 <정읍사>의 고장이기도 한 유서 깊은 도시인데..
대대적인 리모델링 사업으로 깔끔하게 단장한 중앙로. 소도시의 향취를 마음껏
느끼면서 걷고 싶은 거리, 젊음의 거리
중앙로의 상인들을 만나본다.
10년이 넘게 설렁탕 하나만을 고집해온 김경유 사장님, 대형 세탁업체의 폭풍 속에서 공동 브랜드와 기술력으로 성공을 거두고 있는 김재광 사장님, 전라도식 한정식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는 김숙자 사장님을 만나 보고 중앙로의 미래를 점쳐본다.
방송: 4월 18일 밤 9시 30분
족보 설렁탕 063-537-2625
드라이데이 063-536-1222
수라청 063-535-0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