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이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몸이 불편한 협력사 직원을 지원합니다.
롯데홈쇼핑은 이날 ''동반성장 협력사 장애우 지원'' 행사를 열고, 장애를 가진 협력사 직원 15여명에게 휠체어 등 의료장비와 치료비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 지원은 동반성장을 위해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협력사 직원 건강챙기기'' 캠페인의 일환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습니다.
롯데홈쇼핑 관계자는 "장애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몸이 불편한 이들을 배려하자는 취지"라며 "동반성장 차원에서 협력사 직원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롯데홈쇼핑은 이날 ''동반성장 협력사 장애우 지원'' 행사를 열고, 장애를 가진 협력사 직원 15여명에게 휠체어 등 의료장비와 치료비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 지원은 동반성장을 위해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협력사 직원 건강챙기기'' 캠페인의 일환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습니다.
롯데홈쇼핑 관계자는 "장애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몸이 불편한 이들을 배려하자는 취지"라며 "동반성장 차원에서 협력사 직원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