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이 협력사와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19일 열린 협약식에서 롯데는 5년 안에 현재 13조원인 유통사 협력업체와 거래규모를 40조까지 늘려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슈퍼 등 5개사는 협력사의 해외 판로 지원과 상품 공동개발 등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롯데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김동수 공정거래위원장, 정운찬 동반성장위원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19일 열린 협약식에서 롯데는 5년 안에 현재 13조원인 유통사 협력업체와 거래규모를 40조까지 늘려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슈퍼 등 5개사는 협력사의 해외 판로 지원과 상품 공동개발 등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롯데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김동수 공정거래위원장, 정운찬 동반성장위원장 등이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