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이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을 835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8% 증가했다고 오늘(19일) 공시했습니다.
매출액은 5조4909억원으로 24.1% 늘었고, 순익은 6566억원으로 26.8% 증가했습니다.
LG화학 관계자는 "석유화학 부문은 PO(폴리올레핀)부문의 프리미엄 제품 매출이 확대됐고, 폴리염화비닐(PVC)과 합성수지(ABS) 제품의 수요가 증가해 좋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매출액은 5조4909억원으로 24.1% 늘었고, 순익은 6566억원으로 26.8% 증가했습니다.
LG화학 관계자는 "석유화학 부문은 PO(폴리올레핀)부문의 프리미엄 제품 매출이 확대됐고, 폴리염화비닐(PVC)과 합성수지(ABS) 제품의 수요가 증가해 좋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