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웨딩 스튜디오.
150평 규모의 대형 스튜디오에 야외정원을 갖추고 있다.
많은 예비 신랑 신부들이 이곳을 들어서는 순간 고급스러운 세트장의 분위기에 매혹당한다고 한다.
이곳의 주인은 포토그래퍼 구교천씨다.
젊은 시절엔 패션, 광고 분야 분야에서 포토그래퍼로 활발히 활동했었다.
평소 개인 사업을 꿈꿨던 구교천 대표는 13년 전 웨딩 스튜디오를 오픈했다.
꾸준히 노력한 결과 웨딩 촬영 분야에서 유명세를 타고 있으며, 연매출 10억의 놀라운 성과를 달성했다. 그의 성공 노하우를 들어본다.
방송 : 4월 19일 화요일 저녁 8시 30분
W스튜디오
02-3443-4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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