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12시간이 넘도록 뜨거운 기름 앞에서 치킨을 튀기며 사업에 열정을 불태우고 있는 젊은 사장님 박성우 씨.
기존 프랜차이즈, 대형마트와의 가격경쟁에서 뒤지지 않기 위해 맛과 서비스를 최선으로 고민했던 그는 5년 동안 치킨 사업을 위해 연구해왔다.
그리고 드디어 지난 가을 성북구 길음동에 치킨집을 창업했고 오오락치킨만의 색다른 맛을 구현해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며 사업은 안정기에 접어들었다.
6년 동안이나 치킨만을 생각하고 만들어온 그가 그때부터 지금까지 계속하고 있는 것이 또 하나 있다면 바로 나눔!
매달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에게 치킨을 나눠온 그가 이번에는 근처 공부방 아이들을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하는데...
앞으로 프랜차이즈 치킨집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것이 꿈인 박성우 씨는 그 때가 되면 더 많은 사람과 더 많은 것을 나눌 수 있다는 꿈도 함께 꾸고 있다.
방송 : 2011년 6월 17일 금요일 저녁 9시
<오오락치킨> 02-942-7555
기존 프랜차이즈, 대형마트와의 가격경쟁에서 뒤지지 않기 위해 맛과 서비스를 최선으로 고민했던 그는 5년 동안 치킨 사업을 위해 연구해왔다.
그리고 드디어 지난 가을 성북구 길음동에 치킨집을 창업했고 오오락치킨만의 색다른 맛을 구현해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며 사업은 안정기에 접어들었다.
6년 동안이나 치킨만을 생각하고 만들어온 그가 그때부터 지금까지 계속하고 있는 것이 또 하나 있다면 바로 나눔!
매달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에게 치킨을 나눠온 그가 이번에는 근처 공부방 아이들을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하는데...
앞으로 프랜차이즈 치킨집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것이 꿈인 박성우 씨는 그 때가 되면 더 많은 사람과 더 많은 것을 나눌 수 있다는 꿈도 함께 꾸고 있다.
방송 : 2011년 6월 17일 금요일 저녁 9시
<오오락치킨> 02-942-7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