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불행했던 삶에 대한 응어리를 웃음으로 풀어냈던 김영식 교수!
현재 김영식 교수는 남부대학교 태권도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대학 내 국제웃음요가문화연구소를 통해 수많은 강연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웃음과 운동이 결합된 새로운 방식의 요가인 '웃음요가'는 마음수련법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왜 사냐면 웃지요'라는 옛말 대신 "이제부터는 살기 위해 웃어야 한다. 그래야 복이 온다"고 말하는 김영식교수의 웃음 성공비법을 들어본다.
방송 : 2011년 6월 20일 월요일 밤 10시
<김영식 웃음요가 연구소> 062-970-0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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