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게임부문(대표 조영기)은 국립특수교육원,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제7회 전국 장애학생 e스포츠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지난 13일부터 전국 특수학급에서 예선전이 치러졌으며 장애학생 300명과 일반학생 70여명 등 총 142개 팀이 선수로 참가했습니다.
경기는 온라인야구게임인 '마구마구'와 퍼즐 두뇌게임 '사천성', '오목', '에어라이더' 등 네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마구마구'는 장애학생 팀 경기 외에도 장애학생과 일반학생이 함께 팀을 이뤄 참가하는 경기가 별도로 펼쳐졌습니다.
조영기 CJ E&M 게임부문 대표는 “장애학생들과 일반학생들이 이번 대회에서 게임을 통해 서로 소통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능을 갖춘 양질의 게임을 개발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대회는 지난 13일부터 전국 특수학급에서 예선전이 치러졌으며 장애학생 300명과 일반학생 70여명 등 총 142개 팀이 선수로 참가했습니다.
경기는 온라인야구게임인 '마구마구'와 퍼즐 두뇌게임 '사천성', '오목', '에어라이더' 등 네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마구마구'는 장애학생 팀 경기 외에도 장애학생과 일반학생이 함께 팀을 이뤄 참가하는 경기가 별도로 펼쳐졌습니다.
조영기 CJ E&M 게임부문 대표는 “장애학생들과 일반학생들이 이번 대회에서 게임을 통해 서로 소통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능을 갖춘 양질의 게임을 개발 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