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펀드에 12일째 자금이 순유입됐지만 순유입 금액은 연일 감소하고 있다.
27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3일 기준 국내주식형펀드에는 107억원이 순유입됐다.
이달 8일 이후 12거래일째 이어진 순유입이지만 순유입 금액은 20일 1698억원 이후 연일 감소세다.
해외 주식형펀드에서는 700억원이 빠져나가며 16거래일째 순유출을 기록했다.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1조4860억원이 빠져나갔고 채권형펀드로는 320억원이 순유입됐다.
주식형펀드 설정액은 전날보다 330억원 줄어 100조3800억원을 기록했고 순자산총액은 3550억원 줄어든 97조4490억원을 기록했다.
전체 펀드 순자산총액도 1조9710억원 줄어든 303조2080억원으로 집계됐다.
27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3일 기준 국내주식형펀드에는 107억원이 순유입됐다.
이달 8일 이후 12거래일째 이어진 순유입이지만 순유입 금액은 20일 1698억원 이후 연일 감소세다.
해외 주식형펀드에서는 700억원이 빠져나가며 16거래일째 순유출을 기록했다.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1조4860억원이 빠져나갔고 채권형펀드로는 320억원이 순유입됐다.
주식형펀드 설정액은 전날보다 330억원 줄어 100조3800억원을 기록했고 순자산총액은 3550억원 줄어든 97조4490억원을 기록했다.
전체 펀드 순자산총액도 1조9710억원 줄어든 303조2080억원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