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세계 최대 용량에 소비전력은 최저 수준인 디오스 양문형 냉장고를 출시했습니다.
LG전자는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용량 850리터에 월간 소비전력은 31.7kWh"라며 "월 전기료는 5천원 수준이고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연간 최대 24Kg 줄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디오스 양문형 냉장고는 이밖에 제균과 탈취, 스마트 진단 등의 기능이 탑재됐으며 출하 가격은 329만원부터입니다.
LG전자 HA마케팅팀 김정태 팀장은 "차별화된 독자기술로 경쟁사가 따라올 수 없는 세계 최고의 에너지 효율 제품을 지속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LG전자는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용량 850리터에 월간 소비전력은 31.7kWh"라며 "월 전기료는 5천원 수준이고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연간 최대 24Kg 줄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디오스 양문형 냉장고는 이밖에 제균과 탈취, 스마트 진단 등의 기능이 탑재됐으며 출하 가격은 329만원부터입니다.
LG전자 HA마케팅팀 김정태 팀장은 "차별화된 독자기술로 경쟁사가 따라올 수 없는 세계 최고의 에너지 효율 제품을 지속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