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세정그룹은 5월 한달간 여성복 브랜드 '올리비아로렌'의 신상품 판매대금 1%를 수익금으로 적립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여성들에게 자기 사랑을 일깨우고자 기획된 이번 '세정 올리비아로렌 퍼플리본 캠페인'에서 회사 측은 자궁경부암 예방 정보 제공을 위해 힘썼다고 전했습니다.
세정그룹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자궁경부암에 대한 경각심을 깨우고 싶다"며 "앞으로 여성들을 위한 후원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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