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33만의 도시이자 경상남도 서부 지역중심지인 진주.
진주시는 역사적 유적지인 진주성과 촉석루가 시내 중심에 있는 곳으로 역사의 향기가 오롯이 배어있는 고장이다.
남강변을 끼고 고전적인 풍경을 만들어내는 진주성 주변은 외지에서 찾는 관광객들이 가장 먼저 닿는 곳이면서, 진주 시민들이 오래 전부터 즐겨 찾아왔던 진주의 중심 상권이기도 하다.
남강변을 따라 늘어서 있는 유명한 진주 장어거리에서 20년 된 오래 된 장어집 <옛날장어>의 조순란 사장, 세계적으로 유명한 진주 실크로 직접 그림을 그려 만드는 젊은 한복 <자화원>의 신희선 사장, 그리고 전통 차의 가치를 알리는 전통 찻집 <죽향>의 김형점 사장을 만나보고, 진주의 오랜 중심지 진주성 상권의 미래를 가늠해 본다.
방송 : 2011년 6월 27일 월요일 저녁 9시 30분
<옛날장어> 055-747-6802
<자화원> 055-755-6622
<죽향> 055-748-3339
진주시는 역사적 유적지인 진주성과 촉석루가 시내 중심에 있는 곳으로 역사의 향기가 오롯이 배어있는 고장이다.
남강변을 끼고 고전적인 풍경을 만들어내는 진주성 주변은 외지에서 찾는 관광객들이 가장 먼저 닿는 곳이면서, 진주 시민들이 오래 전부터 즐겨 찾아왔던 진주의 중심 상권이기도 하다.
남강변을 따라 늘어서 있는 유명한 진주 장어거리에서 20년 된 오래 된 장어집 <옛날장어>의 조순란 사장, 세계적으로 유명한 진주 실크로 직접 그림을 그려 만드는 젊은 한복 <자화원>의 신희선 사장, 그리고 전통 차의 가치를 알리는 전통 찻집 <죽향>의 김형점 사장을 만나보고, 진주의 오랜 중심지 진주성 상권의 미래를 가늠해 본다.
방송 : 2011년 6월 27일 월요일 저녁 9시 30분
<옛날장어> 055-747-6802
<자화원> 055-755-6622
<죽향> 055-748-3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