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비바생명, 김희태 사장 취임

입력 2011-06-27 16:5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우리아비바생명(대표이사 김희태)은 오늘 당산동 서울사무소 대강당에서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희태 대표이사 취임식을 가졌습니다.

김 대표는 취임식에서 "2008년 4월 출범한 우리아비바생명은 총자산 2조7천억원에 수입보험료 1조500억원을 돌파한 중견사로 성장했다."면서 "초심불망의 자세로 최고의 경쟁력과 강한 추진동력을 지닌 생명보험사가 되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신임 김 대표는 중앙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우리은행에 입행해 뉴욕지점과 비서실을 거쳐 도쿄지점 부지점장, 대치역 지점장을 거쳐 준법감시실장을 역임했으며 올해 4월까지 중국 우리은행 법인장으로 일해왔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