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비바생명(대표이사 김희태)은 오늘 당산동 서울사무소 대강당에서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희태 대표이사 취임식을 가졌습니다.
김 대표는 취임식에서 "2008년 4월 출범한 우리아비바생명은 총자산 2조7천억원에 수입보험료 1조500억원을 돌파한 중견사로 성장했다."면서 "초심불망의 자세로 최고의 경쟁력과 강한 추진동력을 지닌 생명보험사가 되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신임 김 대표는 중앙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우리은행에 입행해 뉴욕지점과 비서실을 거쳐 도쿄지점 부지점장, 대치역 지점장을 거쳐 준법감시실장을 역임했으며 올해 4월까지 중국 우리은행 법인장으로 일해왔습니다.
김 대표는 취임식에서 "2008년 4월 출범한 우리아비바생명은 총자산 2조7천억원에 수입보험료 1조500억원을 돌파한 중견사로 성장했다."면서 "초심불망의 자세로 최고의 경쟁력과 강한 추진동력을 지닌 생명보험사가 되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신임 김 대표는 중앙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우리은행에 입행해 뉴욕지점과 비서실을 거쳐 도쿄지점 부지점장, 대치역 지점장을 거쳐 준법감시실장을 역임했으며 올해 4월까지 중국 우리은행 법인장으로 일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