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는 보유중인 한국토지신탁 주식을 매각하기 위해 이달 중 매각주간사를 선정한다고 밝혔습니다.
LH는 공공기관 선진화 계획 이행을 위해 보유주식 7천900만주(31.3%)를 연내 전량 매각한다는 방침입니다.
이 중 3천만주(11.88%)는 우선 매각하고, 8월 9일까지 1대주주(아이스텀앤트러스트)가 매수청구권(콜옵션) 행사를 하지 않을 경우 나머지 4천900만주(19.4%)도 추가로 매각할 계획입니다.
LH는 공공기관 선진화 계획 이행을 위해 보유주식 7천900만주(31.3%)를 연내 전량 매각한다는 방침입니다.
이 중 3천만주(11.88%)는 우선 매각하고, 8월 9일까지 1대주주(아이스텀앤트러스트)가 매수청구권(콜옵션) 행사를 하지 않을 경우 나머지 4천900만주(19.4%)도 추가로 매각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