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건설이 올해 임단협을 타결했습니다.
극동건설은 오늘(1일) 오전 서울 충무로 본사에서 송인회 회장과 윤춘호 대표이사, 하준수 노조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 임단협 조인식을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노사 양측은 상호 신뢰와 화합을 바탕으로 건설명가의 부활을 다짐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27일 노조는 올해 임단협 일체 사항을 사측에 위임한 바 있습니다.
극동건설은 오늘(1일) 오전 서울 충무로 본사에서 송인회 회장과 윤춘호 대표이사, 하준수 노조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 임단협 조인식을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노사 양측은 상호 신뢰와 화합을 바탕으로 건설명가의 부활을 다짐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27일 노조는 올해 임단협 일체 사항을 사측에 위임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