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가 오늘(1일)부터 전국 195개 지점에서 `뉴 QM5` 시판에 들어갔습니다.
도시적 감각의 디자인을 살린 뉴 QM5는 2.0디젤 이륜 구동 모델 기준으로 연비는 15.1km/ℓ에 최대출력 173마력, 최대토크 36.7kg.m를 구현합니다.
가격은 기존 모델에 비해 10만-65만원 인상됐으며 사양별로 2천385만원(가솔린 2.5 2WD SE)부터 3천215만원(디젤 2.0 4WD)까지입니다.
르노삼성은 오는 4일부터 전국 195개 지점에서 시승차를 6개월간 운영하고 휴가 시즌을 맞아 다양한 판촉 이벤트를 펼칠 계획입니다.
도시적 감각의 디자인을 살린 뉴 QM5는 2.0디젤 이륜 구동 모델 기준으로 연비는 15.1km/ℓ에 최대출력 173마력, 최대토크 36.7kg.m를 구현합니다.
가격은 기존 모델에 비해 10만-65만원 인상됐으며 사양별로 2천385만원(가솔린 2.5 2WD SE)부터 3천215만원(디젤 2.0 4WD)까지입니다.
르노삼성은 오는 4일부터 전국 195개 지점에서 시승차를 6개월간 운영하고 휴가 시즌을 맞아 다양한 판촉 이벤트를 펼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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