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대표하는 착한기업인에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이 선정됐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오늘(1일) `제1회 평화기업인상 시상식`을 열고 수상자로 선정된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에 상패를 수여했습니다.
윤석금 회장은 여성 일자리 창출과 캄보디아 우물파기 활동, 수질 개선 활동 등 윤리경영과 환경경영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평화기업인상은 윤리적인 경영활동을 펼친 기업인들을 발굴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활동에 대한 인식 제고를 통해 기업인이 존경받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자는 취지로 올해 만들어졌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오늘(1일) `제1회 평화기업인상 시상식`을 열고 수상자로 선정된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에 상패를 수여했습니다.
윤석금 회장은 여성 일자리 창출과 캄보디아 우물파기 활동, 수질 개선 활동 등 윤리경영과 환경경영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평화기업인상은 윤리적인 경영활동을 펼친 기업인들을 발굴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활동에 대한 인식 제고를 통해 기업인이 존경받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자는 취지로 올해 만들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