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제품을 만드는 기술이란 뜻에서 `착한 기술`이라고도
불리는 `적정기술` 열풍이 불고 있다.
학계와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이뤄졌던 적정기술을 사업화하는데 국내 대기업의 관심이 늘고, 의식있는 소셜벤처가 앞 다퉈 참여하고 있다.
희망의 소리를 전하는 `딜라이트`
그 바람을 타고 국내 디지털형 보청기 시장에 시장가격의 5분의 1가격에도 못 미치는 파격가 보청기를 선보이며 일대 파란을 몰고 온 열혈 청년들이 있다.
평균 연령 22.1세.
듣지 못해 소외되는 사람들이 없는 세상 `돈이 없어 듣지 못하는 사람이 없는 세상`을 꿈꾸며 `34만원`이라는 파격가 보청기를 개발해 생산하기까지 그들의 땀과 열정을 만나 본다.
방송 : 2011년 7월 6일 수요일 저녁 8시 30분
<딜라이트> 02-336-7767
www.delight.co.kr
불리는 `적정기술` 열풍이 불고 있다.
학계와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이뤄졌던 적정기술을 사업화하는데 국내 대기업의 관심이 늘고, 의식있는 소셜벤처가 앞 다퉈 참여하고 있다.
희망의 소리를 전하는 `딜라이트`
그 바람을 타고 국내 디지털형 보청기 시장에 시장가격의 5분의 1가격에도 못 미치는 파격가 보청기를 선보이며 일대 파란을 몰고 온 열혈 청년들이 있다.
평균 연령 22.1세.
듣지 못해 소외되는 사람들이 없는 세상 `돈이 없어 듣지 못하는 사람이 없는 세상`을 꿈꾸며 `34만원`이라는 파격가 보청기를 개발해 생산하기까지 그들의 땀과 열정을 만나 본다.
방송 : 2011년 7월 6일 수요일 저녁 8시 30분
<딜라이트> 02-336-7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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