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TV나 컴퓨터, 게임기 등 시력을 사용하는 일이 많다보니 안경보급률이 상당히 높아졌다. 특히 패션 아이템 중 하나로 액세서리처럼 사용하는 경우도 많아졌다. 하지만 형편이 어려워 안경 없이 흐릿하게 생활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고 하는데... 한 복지관을 통해 안경이 필요한 이웃에게 도움을 주고 있는 안경원 사장, 이철호 씨. 벌써 4년 동안 꾸준히 어린이 안경과 어르신 돋보기를 후원해주고 있다. 이철호 씨의 일상 속에서 만난 나눔의 행복을 들어본다.
최근 TV나 컴퓨터, 게임기 등 시력을 사용하는 일이 많다보니 안경보급률이 상당히 높아졌다. 특히 패션 아이템 중 하나로 액세서리처럼 사용하는 경우도 많아졌다. 하지만 형편이 어려워 안경 없이 흐릿하게 생활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고 하는데... 한 복지관을 통해 안경이 필요한 이웃에게 도움을 주고 있는 안경원 사장, 이철호 씨. 벌써 4년 동안 꾸준히 어린이 안경과 어르신 돋보기를 후원해주고 있다. 이철호 씨의 일상 속에서 만난 나눔의 행복을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