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그대로의 멋과 향을 머금은 꽃, 야생화. 이제는 산과 들뿐만 아니라 도심 곳곳에서도 은은하고 소박하게 현대인들의 지친 일상에 마음의 여유를 선사하는 꽃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런데 이렇게 우리가 일상 속에서 야생화를 만날 수 있기까지는 바로 이 사람이 손길이 필요하다. 20년간 해오던 인테리어 사업을 접고 적지 않은 나이에 야생화 사업에 뛰어들어 오직 자신의 노력과 열정으로 사업을 일궈 낸 전성학 대표. 올해로 5년째 야생화 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그의 이야기를 희망보고서를 통해 만나본다.
방송 : 2011년 8월 22일 월요일 저녁 8시 30분
<샤론농원> 02-441-3979
그런데 이렇게 우리가 일상 속에서 야생화를 만날 수 있기까지는 바로 이 사람이 손길이 필요하다. 20년간 해오던 인테리어 사업을 접고 적지 않은 나이에 야생화 사업에 뛰어들어 오직 자신의 노력과 열정으로 사업을 일궈 낸 전성학 대표. 올해로 5년째 야생화 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그의 이야기를 희망보고서를 통해 만나본다.
방송 : 2011년 8월 22일 월요일 저녁 8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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