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크루즈가 미션 수행을 위해 돌아왔다.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이 내달 중순 국내 개봉을 확정 짓고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미션 임파서블 제작진은 3일 세계 최고층 빌딩 부르즈 칼리파에서 촬영한 스릴 넘치는 고공 액션 메이킹 영상을 공개한 것.
12월 15일 국내 개봉을 확정 짓고, 거대한 미션의 시작을 예고한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의 이번 영상에는 부르즈 칼리파 고공 액션이 담겨 있다.
현대판 바벨탑으로 불리는 세계 최고층 빌딩 두바이 부르즈 칼리파에서 촬영된 이 장면은 어떤 CG나 대역 없이 모든 장면을 직접 소화해 낸 톰 크루즈의 아찔한 액션을 아이맥스 카메라로 생생하게 담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고도 2.4km의 상공에서 촬영된 장면에는 톰 크루즈가 오로지 와이어와 두 손에만 의지한 채 지상 최대 높이의 빌딩 외벽을 서슴없이 오르는 것뿐 아니라 90도로 매달린 채 건물 위를 거침없이 질주하고 지상을 향해 자유자재로 내린다.
한편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은 거대한 폭발 테러 사건에 연루돼 위기에 몰린 IMF 조직의 명예를 되찾기 위해 특수비밀요원 이단 헌트(톰 크루즈)와 그의 새로운 팀이 불가능을 모르는 액션 활약을 펼치며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을 그린다.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이 내달 중순 국내 개봉을 확정 짓고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미션 임파서블 제작진은 3일 세계 최고층 빌딩 부르즈 칼리파에서 촬영한 스릴 넘치는 고공 액션 메이킹 영상을 공개한 것.
12월 15일 국내 개봉을 확정 짓고, 거대한 미션의 시작을 예고한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의 이번 영상에는 부르즈 칼리파 고공 액션이 담겨 있다.
현대판 바벨탑으로 불리는 세계 최고층 빌딩 두바이 부르즈 칼리파에서 촬영된 이 장면은 어떤 CG나 대역 없이 모든 장면을 직접 소화해 낸 톰 크루즈의 아찔한 액션을 아이맥스 카메라로 생생하게 담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고도 2.4km의 상공에서 촬영된 장면에는 톰 크루즈가 오로지 와이어와 두 손에만 의지한 채 지상 최대 높이의 빌딩 외벽을 서슴없이 오르는 것뿐 아니라 90도로 매달린 채 건물 위를 거침없이 질주하고 지상을 향해 자유자재로 내린다.
한편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은 거대한 폭발 테러 사건에 연루돼 위기에 몰린 IMF 조직의 명예를 되찾기 위해 특수비밀요원 이단 헌트(톰 크루즈)와 그의 새로운 팀이 불가능을 모르는 액션 활약을 펼치며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을 그린다.